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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처럼, 서둘러 카페에

요즘 굉장히 병적으로 주말이 즐겁지 않다. 물론 쉴 수 있는 주말이 기다려지지만 고요한 주말이 두려워 주말이 무섭기도 하다꼭 만나야겠다 하는 친구도 없고 그냥저냥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엔 공허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의미없이 rpg 게임을 하고 난 뒤의 그런 썰렁하고 공허한 느낌이 든다. 누굴 만나서 신나게 놀았다 라는 ...

나는 누구인가 - 류시화

나는 누구인가삶이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늘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라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달아나지 말라.슬프면 떄로 슬피 울라그러나 무엇이 참 슬픈가를 생각하라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또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려고 하지 않는 것그것이 참으로 슬픈 것이다- 류시화의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중에서포스좔좔

두번의 만남 하지만 스타벅스 날짜 기준 강남역점 13. 11. 2.

13. 10. 30.쿼터백 이후 오리오리 포에버의 만남ori 가수가 생각난다.전설의 첫방이자 막장이었던 ori의 데뷔무대...어쨌든 오리고기를 먹었다.맛은 그럭저럭이었다.누나는 켄트 담배를 피운다.담배 피는 여자는 매력있고 담배 냄새난다.그냥 그만의 매력이 있다는거지담배 피는 여자에게 굳이 끌린다는건 아니다.13. 11. 2.어쨌든 오리 전에 우린 스타...

일산 알라딘 중고서점, 지식인의 서재

정말 좋은 곳이다. 경관은 알아서 검색해보도록.이 찬란한 햇빛아래 펼쳐진 지식인? 들의 책은 눈이 부셨다. 장관. 스캔 들어갔다. 막 샀다. 서재를 고를 수 있다면 반은 알라딘 일산점으로 하겠다. 내맘대로네 막.. 일산라페스타광장점 스타벅스에서 엊그제? 신촌에서 산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다 읽었다.역시 다 읽을 것 같아서 미리 알라...

Good bye 20

나의 스무살은 어땠을까? 나의 열아홉은? 나의 스물한살은?어느새 젊음과 어림의 경계가 지나친지 오래됐다면 오래됐을 나이가 되었고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우리 사무실엔 스카이라이프가 있는 TV로 클래식을 틀어놓거나 최신노래를 가볍게 틀어 사무실 분위기를 내는 형태다. 물론 내가 이 곳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조심스럽게 건의한 것에 아주 훌륭한 평을 받아 일할...

수원인계점의 마롱마끼아또는 맛있다, 참으로. 13. 9. 7.

마롱마끼아또너와 만났던,마지막이 될 줄 알았지만마지막은 항상 찾아오지만마지막이진 않았던마지막 커피숍마롱마끼아또또 볼 수 있는거냐는 너의 물음에 나는 선뜻 대답을 못했지아니 했지.그렇지 못할거라고그렇게 하지 않는 편이 지금 우리에게 나은 거라고,단커피는 잘 안마시지만난 이후 마롱마끼아또를 또 한번 찾게 되는 날이 있었다.맛있었을까달아서 좋았던걸까정말 커피...

오늘 사무실에 들어온 약 이백권 안되는 책

오늘 사무실에 들어온 약 이백권 안되는 책중, 내 사무실 책장에 내 기호에 맞게 쟁여둔 책들---------------------------------------섹스의 진화(제레드 다이아몬드)-섹스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다.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왜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원하는가],[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등 섹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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