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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열두시간씩 수면

;p약 빨이 좋은지 요즘 하루에 열두시간씩 꼬박꼬박 잘 자고 있다.잘 자고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면은행에 미리 잘 잠을 빼와서 잠을 자는 느낌다가올 16년엔 많이 자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다.내 생각, 계획 또한 그러하고;p야심한 밤 커피 한잔 하며 끄적끄적 정리하는데 포키가 너무 먹고싶다.해피투게더포키투게더;p밀린 일기가 한장 더 있는...

아침 시작,

그 때 같이 연초를 태우던 대장님의 나를 보는 눈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마흔, 예순이 들어가는 책을 읽으며 그 때 같은 연초를 태우던 그 사이의 대장님이 떠오른다.나와 항상 대화를 나누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바짝 마르는, 되려 뜨거워지는 쌉싸름한 입술 끝을 침이 잔뜩 묻은 혀 끝으로 감싼다.근래 입술 끝이 뜨거워지도록 끝까지 빨아담는 내게 골초...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마스대 미리의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어]여자라는 생물의 자매품, 같이 나온 책인데 어쩌다보니 여자라는 생물만 먼저 사읽고 이번에 읽은 나는 사람을 하고 있어 는 최근에 산 책이다.운명의 장난인듯 나의 선택은 옳았고 먼저 사 읽은 책이 더 재밌었다.이번에 읽은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라는 마스다미리의 에세이는 그렇게 책, '작품'에 대한 흥미를 끌...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마스다미리의 첫번째 소설집14년 6월에 나왔다.난 마스다미리 작품들을 쭉 봤지만수짱의 마스다미리는 작품을 내면서 종종 이런 소설을 메모했다고 들었다.그저 메모로 끝났어야 할 어정쩡한 19+단편소설들이..책으로 나오게 되다니...읽다읽다 정말 못읽겠더라(재미없어서)마스다미리는 정말 좋아하지만 손을 대면 안됐을 책...중고서점 알라딘에서도 가격 거품이 빠져...

마스다미리의 엄마라는 여자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여자라는 부제와 작가, 그녀의 마음아 얼렁 읽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지 몇주그래봤자 10주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오랜시간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두고 꽤 안읽었다.얼마 안되는 분량에 얼른 읽어버려야지 하고 일하면서 슥 읽은 책[아빠라는 남자]보다 마스다 미리의 애정이 더 느껴지는 책이었다.작가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

꼭 그렇게 무겁지 않아도 되는 [아빠라는 남자]

그렇다고 이 작품이 '아버지의 어깨는 사실 무겁지 않아도 되는~'이런 느낌은 아니다. 그저 일상적인 가족,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와 아버지들은~이라는 가벼운 얘기들이 존재한다.독서라는 것은 참 우습다.책은 우습게 보지 않지만 독서라는 것은 참으로 우습게 느껴진다.삼단논법으로 보면 어쩌면 내가 책, 작품을 우습게 보는걸지도... 아냐 그건 아닐거야나를 포함...

마롱이 그리웠어, 숭례문점 스타벅스 14. 12. 6.

공기가 차갑다. 너무나도 차갑다. 어제의 공간배치 변경으로 출구로부터 침대까지의 공간이 이전의 크기보다 더 확장되어버리는 바람인지 한기가 맴도는 집 안의 느낌이다.사실 겨울의 아침은 항상 이렇게 추운데도 말이다.군복무 시절 깔깔이에 전경용 패딩을 입고 잠을 이루던 그 때의 비하면 가벼운 목폴라 내안에 내복은 비교적 춥디추운 부대의 침상보다 더 차갑게 느...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자기 전에 읽고 침대 주변에 던져놓은 책의 기구한 자태)변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돈도 남자도 없는 수짱의 이야기어떠한 행복을 추구하고 원하는걸까, 수짱 그리고 우리는.우리는 저마다의 기준의 행복을 추구하고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승진을 원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성과를입시를 원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시험 공부를취업을 원하는 이들은 수많은 스펙...

힐링의 과정, 이해 [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이지만수짱이 주인공이 아닌하야카와 라는 케릭터가 나온다책의 한 80% 지점에서 수짱이 특별출현으로 나오기는 하지만수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그저 힐링 만화[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여전히 두근거리는 중]과는 조금 다른 내용의 책,두개는 그저 일상의 에세이 만화라고 하면[주말엔 숲으로]는 힐링을 위한 자계서 느낌이다.힐링힐링주인...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두근거린다는 것은 어떤 감정일까어떤 일을 처음 할 때,항상 하는 pt지만 매번 떨리는 마음,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마조마 할 때,그 중 단연 사랑으로 인해 두근거린다는 느낌이 가장 강하고 흔하다.그런 두근거림을 추억하는 때가 있다.그것을 그 누가 슬프다고 기쁘다고 표현 할 수 있을까,작가는 말한다. 여전히 두근거리고 있다고내가 마스다 미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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