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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굽다보니 소세지볶음이 되어버렸네, feat 칭따오 반주

(썸네일용)저녁이 그리 끌리지 않았다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조금 쉬다보니 아 전날 남은 밥을 섞어넣었었지기억해놨던 그 부분정도만 처리하려고 시작된 간단한 저녁 식사, 요리(전생에 양파 재배하다 죽은게 한인지 집에 양파가 항상 썩어난다)요리랄 것도 없는게 소시지 길다란거 세로로 네등분 그리고 칼집 내고 굽기처음에는 그냥 굽다가..... 마침 남...

야식이 아닌 저녁임! 소세지 볼로네즈 파스타

밥이 있기 때문에 저녁임그리고 저녁을 안먹었기 떄문에.... 저녁임이거 먹으려고 밥했습니다.밥먹으려고 이거한게 아니라내일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오늘은 컵라면이나 뭐 김쪼가리 먹어야했는데생각해보니까 냉장실에 짱박혀 있던걸 발견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거 같은데.... 까먹었니...?레토르트식품의 레시피는 아주 간단전자렌지, 팬, 냄비에 삶기팬에 기름 두르고 ...

때 늦은 벚꽃엔딩

벚꽃이 만개했다봄바람에 따사로운 햇살하지만 내 마음은 떨어진 벚꽃잎처럼 처량하게 짙은 색아르바이트 출근길, 한없이 불어재끼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무심결에 떨어지는 벚꽃 잎을 한 손에 움켜 쥐었다.'봄이구나'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지만 출근 중이었다는 생각에 이상이 아닌 현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가는 길 곳곳에 만개한 벚꽃들, 그리고 떨어져 밟혀지는 ...

솔로의 1인1닭

뉴스를 쭉 보다가 솔로대첩이 또 있다고 한다.작년인가 재작년에 뭐 어디냐 어디서 했다고 했던것 같긴한데...올해는 뭐 신촌에서 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냥 재밌는 가쉽거리사실 뭐 다를 것 없는 솔로인 나 또한 솔로대첩 대상자긴 한데'굳이..'퇴근하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었다.다음주부터 밀가루 끊는다는 동생한테 자꾸 물어봤다."치킨 먹고싶다 치킨 먹고싶다,...

스물세번째 영수증 정리(~14. 10. 31.)

지난 영수증을 끌어모아 정리하는 일은 힘들다그래서 11월 영수증들은 바로 그 날 정리를 하며(되도록) 기억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다.글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결국 정리한 하나의 글이 되어버리니어느 글보다 더 한 내 삶, 생활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렇게 약간은 다른 마음으로 다시 영수증을 정리하는 form을 스물세번째가 되서야 바꿨다.언젠간 말...

스물두번째 영수증 정리(~14. 9. 30.)

얼마나 정리를 안했으면 지금이 10월의 끝인데9월의 영수증을 정리하고 앉아있다.물론 영수증 정리한건 며칠 됐지만마무리 작업을 해서 블로그에 가계부처럼 올리는 이 일을 하는건 지금매우 늦은 시간....조만간 10월 것도 해야겠지?10월 영수증은 그래도 많이 없는 것 같다.기분 탓인진 몰라도..외출을 그만큼 안했다는 뜻인가 싶기도 하고너무 익숙해져버렸다 또...

화정의 로데오는 유명무실

육수까지 하는 친구를 도마 위에 올려 두고 저녁 식사 군대에 다녀오고도 아직까지도 수능준비를 하는 친구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불판 위에 고기는 잘 익어갔고그 친구에 대한 우리 대화의 열기도 더해갔다힘내렴...그보단 이래저래 한심한 얘기만 하고 있었지만 말이다엊그제도 공부 전 낮 술로 그 친구의 하루를 날려먹은 얘기도,수험생에겐 하루하루가 중요하다...

혼자 마시는 맥주는 그렇게 외롭지 않다

소나기가 내리는 밤왠지 마음이 급하게 맥주가 땡겼다.그렇게 달려간(마음으로만) 조뽕비어맥주 한잔을 먼저 시키고 차례로 해시브라운도,시원한 날씨, 시원한 맥주혼자 마시는 맥주는 그렇게 외롭지 않다.왜냐그렇게 생각하니까갑작스레, 예기치 않게 찾아온 혼자만의 맥주 한잔주위 테이블엔 몇 팀이 있지만야외 테이블에서 혼자 마시는 맥주와 해시브라운날 이상하게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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