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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무겁지 않아도 되는 [아빠라는 남자]

그렇다고 이 작품이 '아버지의 어깨는 사실 무겁지 않아도 되는~'이런 느낌은 아니다. 그저 일상적인 가족,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와 아버지들은~이라는 가벼운 얘기들이 존재한다.독서라는 것은 참 우습다.책은 우습게 보지 않지만 독서라는 것은 참으로 우습게 느껴진다.삼단논법으로 보면 어쩌면 내가 책, 작품을 우습게 보는걸지도... 아냐 그건 아닐거야나를 포함...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14. 7. 20.에 읽었던.제목이 마음에 들었다.그래서 읽었었지만내용은 그리 썩 맘에 들진 않았다아직내 내공이 부족한 탓일까교양이 부족한 탓일까무언가의 부족함으로 인해 느껴지지 않는 그 여운이 있던 책나는 왜 이 책을 내게 흡수하지 못했을까그동안의 휴식기로 인한 나의 문학적 이해력이 떨어진걸까아무래도 그런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게 읽히지 않는 ...

beyond the... <프레이리의 교사론>

친구에게 선물..이 아닌 빌려 온 책친구가 아마 대학시절 인터뷰 과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친구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친구는 고등학교 문학선생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친구는 사범대(과교).친구가 과학이 아닌 문학선생님을 찾아간건 그 선생님의 영향이 컸기 떄문친구와 같이 나 또한 그 선생님께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친구와 나는 그 ㅈㅎ선생님을 동경하는 것이...

섹스 & 연애 카운슬러

요즘 섹스라는 단어를 잘 쓴다.나이들어서 그런가<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보지'라는 단어를 외치듯이나 또한 '섹스'라는 단어를 쓴다.물론 아직 '보지'는 잘 못쓰겠다.버자이너 버자이너.....음음어쨌든 주말에 읽은 <연애 & 섹스 카운슬러>할리퀸 매니아인 연애 & 섹스 카운슬러인 여주의 연애이야기나름 흥미진진한 중반까...

無자녀, 둘이면 충분해

Two is Enough.이 책은 알지도, 살 예정도 없던충동구매의 알라딘,그 현장에서 구입한 책.책을 제목만 보고 주제만 보고 흥미를 느끼고 골랐다.아무도 묻지 않는 그 흥미의 까닭은..여성학-출산-무자녀약간, 큰 상관관계들로 연계 되기에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다.여성학 관련 책이라면 다 충동구매 할 때 였으니..어쨌든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총 평 ...

22가지의 <도시 심리학>

책 제목이 재밌나보다읽을려던 찰나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책 제목을 보고"이 책 재미있어요?"라고 물었다.별다른 의미는 없겠지만 나도 별 의미 없이 대답했다."아직 첫장에 책갈피 밖에 안껴놨어요..."그리고 오늘 다 읽었다.지난주부터 틈틈히 읽었는데보통 이런 부류의 책은 하루 한 두시간정도 투자하면 읽을 수 있는그런 책이다.벗30분이면 읽는 자기계발서와는...

어떤 결심

마음이 많이 아플 때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몸이 많이 아플 때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고마운 것만 기억하고사랑한 일만 떠올리며어떤 경우에도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고요히 나 자신만들여다보기로 했다내게 주어진 하루만이전 생애라고 생각하니저만치서 행복이웃으며 걸어왔다-이해인 [어떤 결심]내 어린 고등학생 시절내신보단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했다0교시가 없는 ...

사랑의 냉정을 보여준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냉정과 열정사이' 란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무언가의 명작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하지만 그 당시 영화를 보았을 때(영화를 먼저 봄) 꽤 큰 실망을 느꼈다.누구나 명작이라 칭송하던 그 <냉정과 열정사이>가 내겐 큰 실망으로 다가와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원작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했다.영화회 된 작품들은 항상 소설이 더 재밌다는 말을 하던...

외로워지는 사람들-Alone (셰리터클)

셰리터클의 [외로워지는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SNS와 고령화로 인한 케이스에 외로워지는 이유들을 적나라하게 집필해놨다. 특히 그 중에 정보통신의 발달로 연락수단이 개선되고 그에 부산물인 핸드폰에 붙들려사는 사람들을 보며 참 걱정스럽기도 하고 바보같아 보이기도 했다.본인은 핸드폰을 쓰면서도 별로 필요성이란 전화와 문자 정도 밖에 느끼지 못했다. 여자친구...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개인적으로 책표지가 맘에 들었던 책.겨우 읽었다. 내게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었다. 사회학에 관한 내용이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 내가 생각하기엔 사회학 공부하는 학생이 읽었을 때도 조금은 난해했을 책이라 생각한다. 사회학에 관심을 주고 있지만 아직 용어나 기본 개념이 부족해 나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진 책이었다.이 책은 내가 사회학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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