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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서 메일이 왔다 - 간담회 참석

아 그나저나 이글루스 간담회 후기는 언제 쓰지? 난 정말 최고의 게으름쟁이인듯 하다.이글루스에서 메일이 왔다. 아.. 역시 내가 건의한 간담회 특별 엠블럼이 있는건가.. 아직도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 메일을 열었다. 뭐.. 그냥 역시 불특정다수아닌 어쨌든 참석한 스물둘에게 보내는 메일이라 특별히 신경써주지 못하는 메일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붙여넣...

Good bye 20

나의 스무살은 어땠을까? 나의 열아홉은? 나의 스물한살은?어느새 젊음과 어림의 경계가 지나친지 오래됐다면 오래됐을 나이가 되었고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우리 사무실엔 스카이라이프가 있는 TV로 클래식을 틀어놓거나 최신노래를 가볍게 틀어 사무실 분위기를 내는 형태다. 물론 내가 이 곳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조심스럽게 건의한 것에 아주 훌륭한 평을 받아 일할...

ㄷant forget about ur cloth. 서현역점 스타벅스 13. 12. 7.

고민했었지사랑을 나눴다면 우리는,그러면 안되는거였어다행히도 그러지 않았지우리 서로를 위해서.하지만 난 지금 망가져있단다. ¹)헤어졌기에 데이트는 아니지만마지막 데이트라고 생각했던 데이트.너는 너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구나.나는 '¹)'처럼 어느 길을 걷는지 모르겠구나...그저 허망한 시간일 뿐이다.너에게도시험을 준비한다는 시간이허망한 시간이...

곁에 있을 그대가 그립다. 이대점 스타벅스 13. 12. 1.

쉬어가며[회색 콘크리트 커피 숍](bukbuk.egloos.com/2587048)글을 썼던 기억을 회상한다.그리고 한잔의 커피와또 하나의 글을 썼다.나에게 편안한 이 곳,이대점하지만 기억상으론 그리 편안하지만은 않다.자주 다퉜지난 커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데뭐든 데이트코스를 짜오라던, 짜내라던 기억.[곁에 있을 그대가 그립다](bukbuk.egloos....

오리고기와 강남역점 스타벅스 13. 11. 03

동생들 오리고기 사주러 나온 날나름 입 맛이 고급이 아니라 그냥 맛에 대한 품평은별거 없다.그냥 그랬다.난 훈제가 좋다.'옛골 토성'이란 곳에서 묵은지에 쌈싸 특제소스 찍어먹는 훈제오리,내가 가장 즐기는 오리고기.하지만 여기선 녀석들이 훈제를 안시켜서 함정.옛골 토성이 아닌 것도 함정녀석들 잘먹었다.낮이라 소주한잔 걸치기는 좀 그랬고그냥 커피 한잔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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