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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노티. 영풍문고점 스타벅스 14. 3. 25.

약 여섯시 안되서 들어간 영풍문고,퍼즐을 샀다.얍얍 퍼즐매니아이 날 나는 미술용품 '이젤'을 알게됐다.그냥 받침대인줄 알았지만 이름이 이젤이라니...미술에 관심 없으니 이런 사소한 것도 모르게 되는 듯 하다.지나가다 들린 스타벅스,목 축일겸 한잔하러, 쉬러 들어갔다.문고 한켠에 푸드코트처럼 즐비하게 몇몇 점포가 있지만 그리 냄새가 진동하지 않았다.서점은...

노 리저브, 소공동점 스타벅스 14. 3. 21

밍고프라푸치노와 스피니치케익 그리고 오늘의커피 카페베로나내가 좋아하는 블렌드그녀가 망프와 노티망프를 구분하게되었다 말하지읺았음에도 구분 했다는게 대견스럽다스피니치케익은그냥 맛있었다하지만 그냥 그럭저럭한 정도라서 다음엔 사먹지 않울 것 같다다음엔 스위트포테이토데니쉬 먹어봐야지한강을 다녀왔다연날리고 싶었지만 끝끝내 연파는 상점을 찾지못했다어떤아줌마가날리는거...

심신 심심 숭례문점 스타벅스, 14. 3. 16.

정신분열이었던 나에게 안정을 선물한 숭례문점 스타벅스지난 정신분열 카츄사와 왔던 숭례문점[정신분열의 숭례문점 스타벅스 14. 2. 5.](bukbuk.egloos.com/4065337)일 끝나고 혼자 오게 됐다.짐정리할게 많았다. 앉아서 먼저 가밥부터 정리.사실 걸어걸어 산책을 통해 좀 쉬다가 아무 스타벅스나 가고 싶었다.하지만 앉아 있다보니 너무 편해...

트리뷰트 블렌드, 연대점 스타벅스 14. 3. 14

오늘은 화이트데이하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날.화이트데이는 그냥 화이트데이인거다.크리스마스는 그저 성탄절인 것처럼,찌개가 너무 먹고 싶었다.대학약국 등지고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몇걸음 안가면지하에 찌개집이 있다.처음 가보는 곳.전에는 계란도 알아서 부쳐먹을 수 있었다고 하던데위험해서 치웠다는데 워낙 많이 먹어서 치운 듯 하다.찌개는 워낙 훌륭했다.나...

너 너무 인상적이야, 그린티라떼 라이트 샷추가. 수원시청점 스타벅스 14. 3. 6.

다시 찾아온 시청점 ♪혹시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익숙한 이 곳. 스토커가 된 것만 같다.우리의 감정은 무엇으로 이뤄져있는걸까? 그저 임시피신소?어쨌든 약도 필요없는 그녀의 곁.내게 그녀는 엔돌핀, 심리안정제.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관계는 안정치 않다.파도가 치는것도, 태풍이 몰아치는 것도 아닌데그저 나는 배 위에 서있는 이방인이다.바...

ㄷant forget about ur cloth. 서현역점 스타벅스 13. 12. 7.

고민했었지사랑을 나눴다면 우리는,그러면 안되는거였어다행히도 그러지 않았지우리 서로를 위해서.하지만 난 지금 망가져있단다. ¹)헤어졌기에 데이트는 아니지만마지막 데이트라고 생각했던 데이트.너는 너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구나.나는 '¹)'처럼 어느 길을 걷는지 모르겠구나...그저 허망한 시간일 뿐이다.너에게도시험을 준비한다는 시간이허망한 시간이...

곁에 있을 그대가 그립다. 이대점 스타벅스 13. 12. 1.

쉬어가며[회색 콘크리트 커피 숍](bukbuk.egloos.com/2587048)글을 썼던 기억을 회상한다.그리고 한잔의 커피와또 하나의 글을 썼다.나에게 편안한 이 곳,이대점하지만 기억상으론 그리 편안하지만은 않다.자주 다퉜지난 커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데뭐든 데이트코스를 짜오라던, 짜내라던 기억.[곁에 있을 그대가 그립다](bukbuk.egloos....

수원인계점의 마롱마끼아또는 맛있다, 참으로. 13. 9. 7.

마롱마끼아또너와 만났던,마지막이 될 줄 알았지만마지막은 항상 찾아오지만마지막이진 않았던마지막 커피숍마롱마끼아또또 볼 수 있는거냐는 너의 물음에 나는 선뜻 대답을 못했지아니 했지.그렇지 못할거라고그렇게 하지 않는 편이 지금 우리에게 나은 거라고,단커피는 잘 안마시지만난 이후 마롱마끼아또를 또 한번 찾게 되는 날이 있었다.맛있었을까달아서 좋았던걸까정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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