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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복장과 일상의 상관관계

집을 나섰다.아래는 기모츄리닝 바지위로는 대충 레이어드한 셔츠 두장 걸치고 코트까지 걸쳤다.삼선슬리퍼까지 안신은게 다행이다. 그냥 운동화위로 걸쳐 입은건 아침 우연히 n클라우드에서 2년전 사진을 보다가 발견한 유니크한 패션......을 보고 따라 입은 정말 있는대로 입은 옷차림그렇게 나는 수수께기의 옷차림으로 나는 집을 나섰다.어제 약 5시간 술을 마셨...

지난 1년여 정도는 청자가 아니었다

나의 대화 스타일은 보통 청자 스타일이다.헌데 14년을 되돌아보면 나는 많이 들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보통 나의 얘기를 많이 했던 기억, 13~14년의 사건사고들로 인해 나의 특유의 경청 스타일이한번의 질문으로 그 사건사고를 풀어내고 얘기를 주절주절 했던 것 같다.나는 왜 이렇게 들어주는 것을 못하게 된걸까?내 얘기를 왜 이렇게 많이 하게 된걸까, 정말...

일상의 기분전환

1.가볍게 방구조를 바꿨다말이 가볍게지 침대와 책장은 아주 무거웠다.하지만 난 근력이 출중한 남성이기에 큰 무리는 없었다.방이 조금 비좁은 것 빼고내 방의 1/4정도의 공간이 비었다.책장을 하나 더 살까, 뭐 할까 생각하는 도중11번가에서 생필품 쇼핑하다가 테이블 하나 주문했다.침대랑 책상이랑 매우 가까운데, 좌식 의자도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뭐이리 소비...

다자키 쓰쿠루의 생명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소설을 읽으며, 특히 문학 소설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감동하거나 기대하는 가능성에 판타지를 걸어 감동하기도 한다. 물론 이상적인 판타지적 사랑에 많은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사람들이 소설을 느끼는 방법은 다양하디 다양하다.이번 [쓰쿠루-순례의 해]를 읽으며 나의 경험과 빗대어 느끼는 식으로 독서감을 더했다.나는 주인공인 쓰쿠루의 비해 색채도 자존감도 ...

통신의 발달과 본방사수의 상관관계

이른 아침부터 쨍쨍하다못해 타오르는 햇볓을 내리째 그 열기가 전두엽에 있는 세포까지 펄펄 끓게 만드는 더운 어느 날이었다.나는 일분이면 기어갈 정류장에 있는 버스를 타기 위해 달리고 있었다. 에어컨이 신선한 버스를 타기 위해 땀을 내서 달려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하지만 그딴건 개나 주고, 뛰나 서나 더운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닥치고 달려...

버거킹의 착한 마케팅 [칠리핫도그]

핫도그 전문점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몇개 되지 않는다. 우선 내가 사랑하는 [ 쏘킹 ], 유명한 뉴욕핫도그엔커피 등 뭐.. 더 많겠지하지만 햄-버그 전문점인 버거킹에서 3일간 쇠고기도 듬뿍, 매콤달콤 칠리소스가 들어간 핫도그를 1200원 하는 정말 대단한 행사가 나왔다. 미국식 식습관을 계절바람 타듯이 때때로 즐기는 나는 이런 화끈한 칠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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