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수증정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열여섯번째 영수증 정리(~14. 6. 26.)(0)2014.06.27
- 열다섯번째 영수증 정리(~14. 6. 11.) (0)2014.06.12
- 열네번째 영수증 정리(~14. 5. 31.) (0)2014.06.11
- 열세번째 영수증 정리(~14. 5. 7.)(2)2014.05.08
- 영수증 화형식(4)2014.04.28
- 열두번째 영수증 정리(~14. 4. 15.) (0)2014.04.16
- 열한번째 영수증 정리(~14. 3. 31.)(0)2014.03.31
- 아홉번째 영수증 정리(~14. 2. 24.)(7)2014.02.25
- 여덟번째 영수증 정리(~14. 2. 12.)(0)2014.02.13
- 일곱번째 영수증 정리(~14. 2. 2.)(10)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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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찰표
- 2014/06/27 13:28
14. 6. 12. \4,200국이 먹고 싶었던 그 때편의점 가서 '얼큰오뎅한그릇' 구입나름 국이다물론 밥은 안먹었다.맥주랑, 뱃살 어쩔래괜찮아 해변과는 거리가 먼 나니까14. 6. 13. \26,000[아싸! 닭이다! 아싸닭 화정점!](bukbuk.egloos.com/4120691)화정의 아싸닭휴가 나온 친구 닭맥이고 포스팅질담에 공...
- 진찰표
- 2014/06/12 17:30
많아서 나눠서 정리 하는 영수증음 ㅡㅡ그냥 뭐 사실 한번 시작하면 다 오래 걸리는거니까.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뤘군윤종신의 노래가 듣고싶어지네요내일 할 일.괜찮아요 전 아직 흰색 날엔 백수인걸요아 그리고이 계절 초파리,정말 짜증나네요14. 6. 1. \2,900출근 길배고파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음료아사아사아사이베리~~14. 6. 1. \...
- 진찰표
- 2014/06/11 02:03
정말 오랜만의 영수증 정리.너무 많다사진의 x3 분량나눠서 올리기로 한다. 5월 31일까지의 영수증만.14. 4. 28. \2,300지나가다 목이 말랐나보다,생각했더니 뒤에 베이비슈 영수증도 있다아메리카노는 제휴할인이 안된다기에 뭐 따로 결제해주셨다베이비슈는 간단 선물용 이었던 것 같다.그냥 이렇게 간단간단히 선물을 챙기는 듯하다.드라마 속,그...
- 진찰표
- 2014/05/08 00:17
내일이면 어버이날엊그제 어린이날가정의 달이라는데나는 가정의 달이 그렇게 가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다.돈은 더 나가고그렇게 서로의 정이 과연 돈독해지는 것일까하지만 일년에 하나의 날을 정해서 그렇게 의무적으로라도 하게 하면의식은 생길 것이긴 한데....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모두 겁쟁이들과 챙기지 않는 무감정주의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날나 또한 면죄부...
최근에 본<순종적 관계>에 유난히"야! 핥아!" <순종적 관계>(bukbuk.egloos.com/4101508)잔 다르크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그 작가의 인문학적 지식은 거기까지다.나라고 뭐 별거 있겠나 싶지만 어쨌든화형하니 잔 다르크가 생각난다.좋지않은, 안타까운 죽음이었음에도그리고 짱변, 짱다르크가 생각난다.드라마 <너의 목...
- 진찰표
- 2014/04/16 07:17
집 배치를 또 바꿨다.이 집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많이도 바꾼다 참...예정되지 않은 이사는 곧 다가온다.영수증 정리한지 얼마 안됐지만 또 정리 한다.집정리 하는김에,가구배치(책상) 좀 바꾸는데금덩어리가 나왔다.아마 집나간 사람 것 같다.오늘 금은방 가봐야겠다.14k 이상이면 좋겠다. 도금말고14. 4. 2. \4,240슴슴슴디킹망고페스티벌R망...
- 진찰표
- 2014/03/31 22:38
오랜만인 영수증 정리.일산 사는 나는 원인 모를 수원에서 긴 휴가를 보내느라영수증은 많이 모이지 않고휴가는 그저... 그저 그냥 보냈다.좋은 휴가였다. 집돌이가 되야 하는데.영수증 쓰레기통은 다찼는데 이걸 어쩌지.다른 통으로 옮겨야겠다. 아 어쨌든.그래, 어쨌든 시작한다노트북이 바뀌었는데 바뀐 느낌이 안난다.디자인과 화면 크기가 비슷하니까... -14....
- 진찰표
- 2014/02/25 04:54
대체 무엇을 하며 사는걸까 난어느 하나 같은 삶은 없겠지만 나 또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몸이 안좋던 어제를 뒤돌아보고 몸을 다시 추스린다.그리고 글을 하나 써본다.내일은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그래도 내 삶은 정상적이 아닌 듯 하다.지금 돌아가는 내 삶은 정상궤도를 벗어났지만 어딜가나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는다.우습다. 가면만 잘 쓰면 어딜가나 호...
- 진찰표
- 2014/02/13 16:32
정신 나간 2월 초부터의 엊그제까지.멘붕이었다. 정말 정신 나간 정신병자.진찰표란 카테고리 이름이 정말 와닿는다 ㅜㅜ 난 정신병자야나의 장애를 꺠달으며 글을 시작한다.14. 2. 3. \18,550만오천원 넘겨야 배달해줘서 대충 맞추는데 나쵸가 없어서 실패한 케이스.나쵸가 없어서 15000원이 부족해서 컵라면, 페브리즈 추가 구입. ㅜㅜ 약간의 출혈 아...
- 진찰표
- 2014/02/03 00:47
주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스벅 영수증은 다 말아서 다른곳에 보관해서 스벅에 대한 지출이 보이지 않는다.스벅이 엄청날텐데....이번엔 뭐 특별한게 없어보인다. 교통비 따로 쓴거 빼곤.14. 1. 21. \15,000약 값14. 1. 23. \22,800e마트에서 충전기 사러갔다가 v넥 그냥 따뜻해보이는 면소재 하나도 보이길래 집어버렸다.v넥 사랑.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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