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외딴방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목폴라 티

목이 답답한 옷은 질색하지만 제대로 감기인것 같다기온과 이불 속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럴지도간밤에 잠들기전 목이 너무 시원하다 싶었는데 그대로 목감기에 몸살까지약을 챙겨 먹었다.뭔가 컨디션이 옿지 않아 점심에 따듯한 두부된장찌개를 배 따시게 해 먹었는데도 이런다.간호해줄 사람도 방을 따스히 만들어줄 사람도 없다.목폴라로 갈아입고 여전히 누워있다.어지럽다...

오늘은 왠지,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11. 8.

출근버스서울에 일찍 도착했지만왠지 모를 전화욕구마치 내 머리 속 쇼호스트 천사 악마가'지금 당장 주문하세요!!'라고 속삭이는 듯 했다.그렇게 머리 속 쇼호스트에게 홀랑 넘어가 남산단암점에 전화를 넣어서 오늘의커피 좀 미리 내려달라고 '친절하게' 부탁했다.내리고 깨닫게 된냉장고에 고이 잠수 탄 내 도시락한솥에 들렀다한솥도 내 앞 8개의 도시락 주문흐규흐규...

내 가방을 정ㅋ벜ㅋ 오늘의커피 화정점 스타벅스 14. 11. 07.

기억을 되짚는 글텀블러로 시킨게 이렇게 한이 될 수 없는아니.. 내가 제대로 닫지 않은 탓이지만서도....그래도 텀블러는 꽤 무겁무겁무겁해서 귀찮은 마음에 잘 안들고 다니는 경우가 태반인데그래도 그냥 왠지 들고 나갔던 날,그렇게 오늘의커피로 내 가방과 책은 정ㅋ벜ㅋ당했다...(http://bukbuk.egloos.com/4156903)허허그나저나 신경숙...

커피가 내 가방을 정ㅋ벜ㅋ

멀쩡한 나의 [외딴방]커크랜드 생수 위생수 온 더... 아니 외딴방커피숍에서 읽으려고 가져갔으나커피 받자마자 친구가 근처 노래방에 혼자 있다는 얘기를 듣고고고싱그렇게......나의 [외딴방]은 죽었슴다...ㅜㅜ 가셨슴다....커피를 마지막 한모금 남기는 습관과텀블러 뚜껑을 확실히 안닫은 내 실수로 인해.......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알라딘가서 구...

두껍다 두꺼워...

신경숙의 외딴방을 읽고있다.약 450페이지의 책255p를 달리고 있다.읽었던 책들이 거의 300~500p 다양하지만(제2의성은 읽다가 포기... 다음에 읽기로)다이다믹한 소설이 아닌 리얼리즘 진지돋는 [외딴방] 이기에이전에 읽었던 꽤 긴 책들이 그저 짧게만 느껴진다..약 500p의 [외로워지는 사람들](좌)하루 잡고 몇시간동안 계속 계속 읽어서 산 당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