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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에 산다는 것

창문이 없다고 숨을 못쉬는건 아니다햇빛이 없다고 옷이 마르지 않는건 아니다누군가 그랬었지 꿈이 없으면 죽어있는거라고허나 꿈이 없다고 사람이 죽진 않는다목표를 잃었대도 종착점이 사라진건 아니다친구가 없다고 외로운건 아니다가족이 없어서 외로운것도 아니다여자친구가 없어 외로운것 또한 아니다창문이 없다면 문을 열고햇빛이 없다면 내가 그늘에서 나오고꿈이 없다면 ...

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

고백 안하고 후회할 바에차라리 고백 하고 후회하겠다.그런 말을 하며 짝사랑 하는 이들을 응원한다.과연 후회 남지 않을 수 있을까?어떤 이들은 고백하고 오히려 친구로라도 남지 못해 후회하기도 한다.백송이의 장미에 감동을 받아 사랑에 빠지거나감동 어린 고백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드라마틱한 일들은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다이런 말이 떠오른다'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기쁨을 얹고 산다

저마다 기쁨을 얹고 산다.안고 산다고는 말 못하겠다저마다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그렇기에 자신의 sns모두 행복해보이는 사진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무언의 픽셀들하지만 저마다 안고 있는 문제들은보이는 것들과는 다르다.가끔 들어가는 페이스북에 신나는 자신들의 일상을 올리곤 한다이글루스는 비교적 폐쇄적이다.항상 폐쇄적이라고 말하는 가장 큰 하나의...

커피숍의 일상, 야탑글라스점 스타벅스 13. 11. 23.

사무실 당시기억만해도 숨막힌다.야탑글라스점 스타벅스사람이 정말 많다다 앞자리를 비워놓았기에 급 찍은 사진나름 간단명료한 두가지를 의미한다.1.개인화-단독화2.그리고 아노미오히려 이게 질서적일 수 있겠다.이 사진을 보며 많은걸 느끼며 생각한다.너무나도...너무나도 그렇다.이 정도 표현으로 내 마음을 담을 수 있을까?너무 무책임한 표현이었을까?보는 이들과읽...

특이하지 않은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 모리 히로시

12.26 인가 27일에 읽은 책.지난 oui님 께서 <깊은 슬픔>을 같이 읽고서는 연이어 추천해 주셨던 oui님의 추천서적.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모리 히로시. 처음듣는 작가다. 사실 나는 책을 많이 읽어도 문학에 대해 문외한이기에 아냐마냐는 중요하지 않다. 작품이 좋냐 마냐가 나에겐 더 중요하다. 옛날 입대-전입 후 처...

외로워지는 사람들-Alone (셰리터클)

셰리터클의 [외로워지는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SNS와 고령화로 인한 케이스에 외로워지는 이유들을 적나라하게 집필해놨다. 특히 그 중에 정보통신의 발달로 연락수단이 개선되고 그에 부산물인 핸드폰에 붙들려사는 사람들을 보며 참 걱정스럽기도 하고 바보같아 보이기도 했다.본인은 핸드폰을 쓰면서도 별로 필요성이란 전화와 문자 정도 밖에 느끼지 못했다. 여자친구...

외로워지는 사람들.. 네트워킹 인간관계

평소 나는 네트워크의 발달로 SNS(페이스북 등)의 연계성과 인터넷으로 쉽게 친구가 되고 무료로 연락할 수 있는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던 찰나'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가 지구촌 글로벌화 되면서 가까워지고 있지만, 우리는 인간적으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있는 신간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정가로 서점에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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