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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그대 이름은 '무식한 대학생'

http://www.hongsehwa.pe.kr/58966깔끔한 글이다나도 이런 글을 쓰기 위해 나만의 글을 쓰고 끄적끄적 적기 시작했지만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나의 블로그는 방문자를 신경쓰고별 보잘 것 없는 음식 얘기일상 얘기들로 가득한 블로그가 됐다뭐 물론 블로그의 특성상 그럴 수 있지만내 이글루의 개설 이유와는 조금 다른 듯 하다....변절한 ...

글이란, 글이야?

"키스?그게 키스야?"하던 대사처럼 내 이글루의 그래도 나름 글들은"글? 그게 글이야?"나는 블로깅, 이글루를 왜 꾸준히 하는걸까처음 내 생각과 글을 옮겨적던 30장가량의 편지지 공책다음으론 전자사전 메모장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뒀다.하지만 군복무 중 야구 관련 포스팅을 하는 후임으로 인해 이글루스를 알게됐고 나름의 매력을 느꼈다.네이버 블로그는 마...

작은 기억을 되짚는 '14. 1. 16.' 의 라페스타광장점 스타벅스

이쯔음 라페스타를 자주 갔다.그래봤자 두세번.하지만 나는 일산은 잘 안나간다.(실거주 덕양구)쇼핑겸 갔던걸로 기억하지만 수확은 없었다.그나마 있던 수확은 카츄사의 비니?나온김에 얻어먹은 오늘의커피.기억을 되짚는 일은 어렵다.어쩌면 어제의 아침,그제의 아침 점심 저녁을 뭘 먹었는지 기억도 하기 힘든 기억력을 가지고 산다.특별한 일이 없는 한,하지만 기념비...

다자키 쓰쿠루의 생명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소설을 읽으며, 특히 문학 소설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감동하거나 기대하는 가능성에 판타지를 걸어 감동하기도 한다. 물론 이상적인 판타지적 사랑에 많은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사람들이 소설을 느끼는 방법은 다양하디 다양하다.이번 [쓰쿠루-순례의 해]를 읽으며 나의 경험과 빗대어 느끼는 식으로 독서감을 더했다.나는 주인공인 쓰쿠루의 비해 색채도 자존감도 ...

버거킹의 착한 마케팅 [칠리핫도그]

핫도그 전문점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몇개 되지 않는다. 우선 내가 사랑하는 [ 쏘킹 ], 유명한 뉴욕핫도그엔커피 등 뭐.. 더 많겠지하지만 햄-버그 전문점인 버거킹에서 3일간 쇠고기도 듬뿍, 매콤달콤 칠리소스가 들어간 핫도그를 1200원 하는 정말 대단한 행사가 나왔다. 미국식 식습관을 계절바람 타듯이 때때로 즐기는 나는 이런 화끈한 칠리소스...

문어의 품격

A.지나가던 중 5인분에 만원인 문어 냄새에 홀려 잠시 눈길을 돌려버렸다. 그 이유 모를 끌림은 마치 생물학적으로 이렇다할 연구들에 나올 법한 유혹이었다.그렇게 약 2초정도 멈춰서 문어를 바라보며 냄새의 근원지를 확인했다. 그리곤 나뭇가지를 흔드는 달콤한 봄의 향, 그 꽃내음을 흩날리는 바람에 이름 모를 두 사람의 대화가 내 귓가에 닿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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