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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일기장

이지만 마음은 무겁다올 여름 진료비로만 300만원이 나갈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헬스장 연간회원권에 붙어있는 2회 강습은 수백만원짜리 P.T 수업만 권유하다 끝났다.다 먹고살자고 하는건 알겠는데 필요없다는거 교정좀 해주고 부족한 부분 가르쳐준다길래 솔깃해서 받은건데 기분만 나빠졌다. 언젠가 받아야 되는 2회 무료 강습에 팔랑 솔깃한 내가 나빠, 내가 돈 ...

가벼운 일상들

사무실 옆 컨테이너 창고에 살고 있는 고양이 세마리, 셋 다 같은 족보지만 똑닮은건 이 두마리뿐내가 나온 문으로 들어오고 싶은지 따스해 보이는 문가에 서성인다.요즘 날 좋을 때면 햇볕에 자체 일광건조하거나 산책을 뽈뽈 다닌다. 오늘은 잠깐 비도 내리고해서 추운지 문 앞에서 몇차례 바르르 떤다.어떻게보면 길냥이가 맞긴한데 어쨌든 요즘은 길냥이를 ...

매일이 핑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지금보다는 어렸을 적 나름의 신념은 어디간데 없고 하루는 고사하고 일주 한달 일년을 미루고 있다. 항상그렇다고 당장 오늘부터, 내일부터 무언갈 해야겠다는 결심조차 않는다.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을 알기에지금 내게 부족한건 목표의식이 아닌 책임감과 목표 결여, 그냥 적당히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지금 이 생활에...

1월의 시작은 바쁜듯 바쁘지 않게

1월이 시작하고 16년이 시작 됐다.내 나이를 이제 한살 많게 스스로를 소개해야한다. 익숙치않겠지만 생각해보면 매년 하는 일인걸1월의 시작은 친구 가족과 제야의종 방송을 보고, 친구와 맥주 한잔물론 가족이 있어도 친구들과 보내고 싶겠지만 없는 상황이라면 괜히 더 절실하다. 이런 상황인 사람이 생각난다. 같이 있어주고싶다, 항상 생각이 난다 그 사람은,친...

서른일곱번째 영수증 정리(~15. 11. 30.)

담을 수 없는 풍경

일어나서 아침을 간단히 먹었다.집 앞에서 담배를 한대 태웠다.여자친구에게 피지 않겠다고 얘길 했지만 금연은 한달추석에 좋지 않은 일로 너무 속상해서 담배를 태우게 됐는데핑계를 대자면 복용하는 약과 궁합이 너무 잘 맞아 종종 태우고 있다.나는 눈이 좋지 않다.영화관을 즐겨가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좋아하지 않는다.그 큰스크린 앞에 내 눈을 혹사시키는걸 ...

151105 일상, 머리가 지끈지끈한 녀석

;p커피를 세잔 먹었더니 띵커피도 커피 나름인데 밥을 먹고 커피를 중간중간 먹는거면 상관이 없는데공복에 내리 세잔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니 힘이 쭉 빠진다.;p여자친구에게 보내줄 택배 마지막 준비가 끝났다집 돌아오는 길 우체국에서 제일 큰 박스를 사왔는데 어째 제일 큰게 뭐이리 작냐 라는 느낌이 들었다접고보니 라면 박스가 두개 더 들어가더라.. 나머지 공...

서른여섯번째 영수증 정리(~15. 10. 31.)

151030 약 기운에 해방됐다.

;p29일 동안 거의 20시간은 누워있던 것 같다.29일 해야 할 일을 내일 할 일로 미뤘지만 오늘 30일도 마찬가지.꽤 누워있었다. 컨디션의 폭락, 그렇게 2~3일간 살도 꽤 빠졌다.어쨌건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또 미루게 됐지만 내일은 내일의 스케쥴이 따로 있기에 곤란어쨌든 약기운에 해방 된 건 자랑;p해방되고 가장 먼저 한건 빨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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