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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은 일상의 단상

지난 7월 4일, 한달전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커피를 끊게 되었다.물론 하루에 한잔은 좋다고 주변에서도 뉴스에서도 간간히 듣는데 한잔을 마시면 또 마시고 마셔서 한잔조차도 피하려고 노력중이다.무더운 여름날 아이스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싶은 욕구가 초반엔 솟구쳤는데 1~2주가 지나니 그냥 커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사무실에서도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보틀에...

커피 두잔

친구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신다.한창 커피홀릭이었던 때라면 벤티사이즈로 진하게 샷추가 탕탕 털어서 몇잔이고 마셨을텐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한창 혼자 지낼 때 집에서 드립커피를 물 마시듯이 마셔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 그래서 웬만하면 커피숍 가는거 아니라면 집에서도 커피를 잘 마시지 않고 마시게 되더라도 미리 사둔 디카페인으로 골라 마실 뿐더러 사무실에...

이별택시 그리고 모닝커피

헤어진 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달리면 사람을 잊나요..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김연우 - 이별택시 中분명 의사는 말했다. 노래는 더이상 부르지 말라고세컨드 어피니언을 받고 약을 열심히 먹기로 결심했다.근래 열심히 하는 일이라곤 딱히 없으...

먼저 나온 리저브보다 먼저 쓰는 신 리저브 커피 후기. 소공동점 스타벅스 14. 4. 12.

'잠비아 피에리 테라노바 에스테이트' HOT전체적으로 약간 가볍지만 바디감은 중간정도,나쁘지 않은 향, 하지만 끌리는 향은 아니었다.가볍고 산뜻한 과일향이 은x2하게 느껴진다.살짝... 살짝 감기는 느낌.표현할 단어가 이거 뿐이다.'감기는 느낌'전체적으로 가벼운게 조금 아쉽다.특징이 없는 불운의 리저브가 될 듯 싶다.아마 커피 입문자들에게 가벼운 아메리...

작지만 소중한 여자들의 이야기. 수원시청점 스타벅스 14. 4. 7.

수원시청점의 오늘의커피, 트리뷰트.확인후 샷추가 결심"오늘의커피 뜨거운거에 샷추가, 숏사이즈로 주세요"\3,100상큼한 과일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 하다.청량감도 괜찮다.하지만 목넘김이 조금 심심하다.가득 머금어도 끈적임이 없고 가벼운 바디감.하지만 스모키함이 목 끝에 남는다.기억상 트리뷰트를 마신 최근에 트리뷰트 블렌드에 안좋은 느낌으로 남았던걸 기억한...

잠시 휴식, 화정점 스타벅스 14. 1. 23.

하루가 안바쁜 날이 없다. 오늘은 쉬지만, 하하어젠 정말 최악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날 조여매던 모든 것들.하지만 부동산아주머니와 점심 - 저녁 집 둘러보기이 사이에 시간이 나서 화정에 나가 카츄사를 봤다.힘든 맘에 커피 한잔 사달라했지만 지난번 만원 충전해준걸로 퉁하자 친다.지는 내 지갑에서 롯데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가져가면서"나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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