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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은 일상의 단상

지난 7월 4일, 한달전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커피를 끊게 되었다.물론 하루에 한잔은 좋다고 주변에서도 뉴스에서도 간간히 듣는데 한잔을 마시면 또 마시고 마셔서 한잔조차도 피하려고 노력중이다.무더운 여름날 아이스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싶은 욕구가 초반엔 솟구쳤는데 1~2주가 지나니 그냥 커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사무실에서도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보틀에...

커피 두잔

친구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신다.한창 커피홀릭이었던 때라면 벤티사이즈로 진하게 샷추가 탕탕 털어서 몇잔이고 마셨을텐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한창 혼자 지낼 때 집에서 드립커피를 물 마시듯이 마셔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 그래서 웬만하면 커피숍 가는거 아니라면 집에서도 커피를 잘 마시지 않고 마시게 되더라도 미리 사둔 디카페인으로 골라 마실 뿐더러 사무실에...

아침 먹고 땡

점심 커피 땡~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네요 지렁이 세마리~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점심 후 운동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커피를 받았다. 혼자 먹긴 죄송스러워서 파트너 과장님께 원래 컵을 드리고 나는 민무늬 잔에 덜어 마셨다.무슨 게이트 커피였던거같은데 겉면에 삽화가 아기가 그린듯 삐뚤빼뚤해도 이쁘고 귀여웠다. 삽화에 대한 얘기를 하곤 싱거운 커피잔에 마시면 ...

오늘은 너무 피곤해 바닐라라떼를 마셔야겠어

커피는 위와 장 모두 안좋아져서 사먹는게 아닌 웬만하면 디카페인으로 골라 마시고 있다.워낙 맛이 떨어져 차라리 일반 차를 마시는게 나은 편이다.어쨌든 내 간식타임은 커피도 거의 없고 근래엔 과자도 제로로 줄였다.허나 오늘 오전부터 너무 찌뿌둥했고 오전에 몸 좀 풀기 위해 이래저래 노력은 했으나 점심 운동 이전까지 풀리지 않더라....오늘따라 점...

호지티라떼 따뜻하게 한잔 주세요

작년까진 스타벅스 다이어리 쿠폰이 3장짜리였다. 기억하기론 브런치, 5만원 충전시, 레이니데이 쿠폰 이었던걸로마지막 사용을 매년 10.31로 기억한다. 비가 오진 않았지만 31일 마지막이라 쿠폰이 아까워서 스벅 파트너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었는데 그냥 해준다고 했었던게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을 토대로 엊그제 서울역 남산단암점 스타벅스에서 이번 플래너 쿠폰을...

anniversary 오늘의커피는 여전히 니글니글하다

오늘의커피는 어니벌서리 블렌드,스타벅스 오늘의커피 블렌드 중 베란다 다음으로 싫어하는 블렌드가 아닐까 싶다.엊그제도 마셨지만 샷추가를 특별히 하지 않았다, 먹을 때 먹더라도 샷추가 하면서까지 카페인 섭취량을 늘리지 않기로 언젠가부터 결심한 뒤로 샷추가를 안하는 편인데 아.... 후회후회역시 베란다와 어니벌서리 블렌드는 샷추가를 해야한다. 물론 개개인의 ...

월넛 피칸 카라멜 브레드, 160119 원당dt점

160119, 매일 샘플링 으로만 받아 먹어보던 월넛피칸카라멜매일 샘플링으로만 받아먹어보던것, 아마 이거랑 비슷한걸 수원시청점에서 먹은 기억이 난다, 그건 월넛+시나몬롤이었던거 같다.한창 수원시청점을 다녔던 적이 있지...14년도 상반기였나 아마, 당시 여자친구가 거기 살았으니까추억은 뒤로 하고오늘의커피-과테말라-를 주문하고 이것저것 끄적이다보니 출출해...

흘러내리는 커피 마케팅과 근력의 상관관계 원당DT점 스타벅스 1601112

한창 메뉴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렇다고해서 뚫릴 쉬운 메뉴판이 아니지만오늘의커피를 시킬것임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둘러봤다. 뉴푸드와 뉴비버레이지 그리고 프로모션개인적으로 맘에 차지 않는다.펜을 놓고 왔다, 흑흑 책상에 잊지 않게 립밤과 펜을 놓아뒀는데 어제 잊은 립밤만 챙기고 펜을 놓고왔다.일전에 잃어버린 라미 비스타 펜이 떠올라 아주 슬프다....

또 마시는 브루주아의 호지티라떼 feat 에코백 원당DT점 160111

일기 쓰고 블로그에 잡글 끄적대고 블로그 글 구경 좀 다니다 보니까 커피가 떨어진지 오랜대도 머그컵에 담긴 냉수만 들이키고 있었다.평소 커피를 시키면 무슨 사이즈던(늘 숏으로 시키지만 오늘은 아메리카노 톨) 밑잔을 깔고 커피숍을 나가던 습관은 어디간지 커피잔엔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고 머그컵에 담긴 냉수 또한 마찬가지였다.그래 이렇게 오래 있...

같은 스벅 다른자리의 원당DT점 스타벅스

그리 일찍 일어나진 못했다.그래도 혼자 반주하고 약먹고 잠든것 치고 해가 중천에 뜬 상태로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다.11:30 에 스벅에 간다는 친구, 데리고 나가달라 부탁했다. 편히 친구 차의 탑승하는게 버스보단 나으니까그간 친구에게 카풀의 보답이라 생각하고 커피를 샀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라더니 친구가 푸드를 두개나 사올라왔다.푸드 두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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