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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것들

20살까지 맥주병이었다.스무살 처음으로 친구들과 처음 가본 뚝섬 유원지에서 수영을 하던 나는 수영에 소질이 없는걸 알게됐다. 늘 같이 지내던 친구녀석의 자유로운 헤엄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 이후부터 집 근처 수영장을 다니며 수영을 '맨땅에 헤딩'했다. 수영을 시작했다고하니 주위 친구가 수영장에 놀러와 가르침을 주기도 했다.그렇게 꾸준하...

다 못마신 한잔의 커피, cgv옆 강남역점 스타벅스 14. 1. 27.

비비고 먹었다.나중에 포스팅.cgv 옆 강남역점 스타벅스에 갔다.사실 신논현역에 더 가까운 듯 싶은데... 어쨌든 신논현은 '신'이니까. 신논현보다 여기 스벅이 먼저 생긴거라.. 그런거라 생각해야지.오늘의커피 숏 cafe verona.망고프라푸치노 size-up 그란데베로나는 훌륭한 커피다. 느낀점을 메모해두지 못할 만큼 잠깐 있던 스벅이라 그 풍미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문자 로 헤어지는 일 수록 앨범 자켓)지아(zia) 노래를 듣고있다. 제목이 시원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현실이다.요즘은 스마트한 정보기기에 맞춰져가지만 사람 사이 '소통'은 스마트해지는게 아닌 단조롭고 인커넷 광랜의 스피드 같은 그저 쾌속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만남과 이별이 유행한다.랜덤챠팅, 돛단배 등 많은 수많은 쉽고 빠르고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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