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egloo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양보하는 남자(2)2017.07.13
- 목금토일 마시고 먹은것(0)2017.03.20
- 강남역 와타미 이자카야(0)2017.03.13
- 1+1번(0)2017.03.12
- 사무실 근황(2)2017.03.10
- 1번(2)2017.03.06
- 물들어 feat 소주(2)2017.02.24
- 녹차(2)2017.02.22
- 자정의 술약속(2)2017.02.22
- 크레인, 인형뽑기(6)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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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오후언제나 그렇듯이 널 만나는 날은 내 마음 또한 항상 화창한 오후 어느 날이었다. 늘 그렇듯 우리는 식사메뉴에 대해 고민했다. 우리는 늘 신촌에 머물렀고 늘 가는 음식점이라면 실패할리 없지만 데이트라 함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내는 쏠쏠함과 새로운 메뉴를 먹고싶은 욕망이 존재한다.그 날도 마찬가지로 너와 나는 커피숍에 앉아 새로운 음식점을 찾...
- 출출
- 2017/03/20 13:05
목금토일2017년 1분기는 인생 최고의 알콜 소비 기간
- 벅벅
- 2017/03/13 12:59
강남역 와타미 이자카야미즈컨테이너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30분은 더 기다릴것 같아서 찾아간 와타미 이자카야그 큰 강남에서 재방문 할 정도로 분위기도 맛도 다 괜찮은편, 가격은 주관적이라 잘 모르겠다.2인세트 하나 시키고 사와? 라는걸 두잔,세트가 4만원, 사와라는 술은 각 4000원With Erica
- 출출
- 2017/02/24 22:24
나는 너의 사랑 안에물드러~~~화정역 동하수산소주는 늘 옳다. 담배를 끊고 술을 많이마시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담배를 같이피는것보다 술을 같이 마시는 기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자정 가까이 연락온 친구의 메세지무슨 일이 있던걸까? 아무도몰래 쓴 내일 휴가를 눈치 챈듯 마냥 날카로운 알콜권유그렇게 술이 필요한 친구에게 달려가 술이 되었다최근엔 정말 좋지않은 일로 새벽 한시에 택시를 타고 45000원 거리를 달려갔었다. 친구의 고맙다는 한마디가 내 모든것을 씻겨내려주었다. 오늘을 가볍지만 그래도 친구를 만났다.
술마시고 집 들어 갈때면 항상 빈손으로 들어가는 날이 드물다. 요즘은 술마시고나면 크레인 게임을 항상 하기 때문..이전에는 친구를 다 줬지만 요즘은 가져오는 추세어제의 스티치 2000원귀가시간 4시4시에 거리에서 회사 동료 만난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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